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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03 15:38:46
  • 최종수정2023.09.03 15:38:46
[충북일보]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에 도달할 때 관측할 수 있는 올해 가장 큰 달을 지칭하는 '슈퍼문'과 한 달에 두 번째로 뜨는 보름달인 '블루문'을 합친 '슈퍼 블루문'이 지난달 31일 밤 청주시 하늘에 휘영청 떠올랐다. 다음에 볼 수 있는 슈퍼 블루문은 14년 후인 2037년 1월 31일에 관측할 수 있다. 캐논 RF500mm렌즈로 촬영한 슈퍼 블루문과 청주도심을 다중촬영했다. / 김용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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