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11.2℃
  • 맑음서울 9.0℃
  • 맑음충주 10.5℃
  • 맑음서산 8.9℃
  • 맑음청주 11.2℃
  • 맑음대전 11.0℃
  • 맑음추풍령 11.3℃
  • 맑음대구 13.1℃
  • 맑음울산 13.0℃
  • 맑음광주 13.2℃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10.6℃
  • 맑음홍성(예) 8.8℃
  • 맑음제주 10.6℃
  • 맑음고산 7.7℃
  • 구름많음강화 6.2℃
  • 맑음제천 9.8℃
  • 맑음보은 11.4℃
  • 구름많음천안 9.7℃
  • 맑음보령 10.5℃
  • 맑음부여 11.2℃
  • 맑음금산 11.2℃
  • 맑음강진군 13.3℃
  • 맑음경주시 13.8℃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法 "정정순 의원, 증거인멸 염려 있어" 보석 청구 14일 만에 기각 결정

지난달 31일부터 청주교도소 구금
내달 4일 2차 공판 구속 상태서 진행

  • 웹출고시간2020.11.26 17:15:14
  • 최종수정2020.11.26 17:27:54
[충북일보] 법원이 총선 당시 회계부정 등의 의혹을 받아 구속기소 된 더불어민주당 정정순(청주 상당) 의원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조형우)는 26일 정 의원의 보석 청구를 기각했다. 보석 청구 14일 만이다.

기각 사유는 형사소송법 제95조 제3호(죄증 인멸 또는 인멸 염려)로, 재판부는 정 의원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 12일 재판부에 보석 허가 청구서를 제출했다.

정 의원 측은 구속 사유였던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고, 피고인의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로 보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지난 18일 오후 진행된 보석 심문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국민과 유권자들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며 "국회의원 본연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기회를 주면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재판부가 보석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구속 상태로 오는 12월 4일 2차 공판을 받게 됐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정 의원은 지난달 31일 검찰에 출석해 현재까지 청주교도소에 구금된 상태다.

정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 3월 선거캠프 회계책임자에게 선거자금 명목으로 2천만 원의 현금을 받은 혐의, 선거운동원에게 780만 원 상당의 차량 렌트비를 대납시킨 혐의, 선거운동 당시 1천627만 원 상당의 회계보고 누락 혐의, 운전기사와 공모해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직원에게 상당구 자원봉사자 3만1천여명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취득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