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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02 10:57:16
  • 최종수정2023.08.02 10:57:16

세종시 자율방재단원들이 연서면 복지시설 '늘푸른집' 근처에 쓰러진 수목을 제거하고 있다.

ⓒ 세종시
[충북일보] 세종시 자율방재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틀간 연서면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세종시 자율방재단원 15명은 연서면에 있는 복지시설 '늘푸른집'을 찾아 쓰러진 수목을 제거했다.

세종시 자율방재단은 지난달 17일에도 연서면 유류탱크 파손 위험 지역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양길수 세종시 자율방재단장은 "단원들의 봉사활동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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