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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금왕읍 김미화 시인 첫 시집…'빈손 계산법'발간

내일을 내다보며 웃음 짓는 시인

  • 웹출고시간2023.07.11 15:42:15
  • 최종수정2023.07.11 15:42:15

시집 '빈손계산법' 표지

ⓒ 독자제공
[충북일보] 음성군 금왕읍에서 어린이집 교사로 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김미화 시인이 시집 '빈손 계산법'을 펴냈다.

이 시집은 김 시인이 충북문화재단 예술창작 지원사업 공모전에 우수작품으로 선정돼 발간했다.

등단한 지 14년 만에 출간한 첫 시집이다.

1부 노동이 묻어있는 향기, 2부 나는 나, 3부는 눈물이 꽃비되어, 4부 처방전, 5부 나이는 그릇을 키운다로 편집돼 모두 128쪽이다.

시집의 주 공간은 일상사에서 일어나는 아픔과 사랑의 느낌을 사물에 비유한 순수한 노래다

독창적인 정서가 인내로 정화하는 삶의 모습으로 재현된다.

지난날과 오늘이 내일로 펼쳐지는 시는 누구나 겪는 일로 편안하게 만날 수 있다.

시집의 발문을 쓴 증재록 시인은 "민들레 같은 끈질긴 삶 속에서 언제나 미소로 날개를 펴며 내일을 내다보는 심상에 감동한다"고 말했다.

김미화 시인

김 시인은 2003년부터 금왕 짓거리시문학회에서 시 창작 활동을 하며 해마다 동인지와 시화전에 시를 발표해왔다.

한국문인협회원과 짓거리시문학회원으로 금왕읍에서 피아노 학원 교사로 어린이를 지도하고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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