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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신송규 의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다음 주자로 안순자 괴산증평교육장 지목

  • 웹출고시간2023.09.04 14:39:53
  • 최종수정2023.09.04 14:39:53
[충북일보]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이 4일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환경부에서 시작한 범국민적 친환경 캠페인이다.

일회용품 제로를 의미하는 손동작을 담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 의장은 "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라며 "일회용품을 줄이고 환경과 미래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이번 챌린지에 적극 동참해 친환경 문화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기 농협괴산군지부장로부터 지목받은 신 의장은 다음 주자로 안순자 괴산증평교육장을 지목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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