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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내년부터 호수·중앙공원 관리

사업인수 전담팀 구성·세종시서 운영권 인수

  • 웹출고시간2023.10.15 14:47:45
  • 최종수정2023.10.15 14:47:45
[충북일보] 세종시설공단이 내년부터 호수·중앙공원 1단계 관리·운영을 시작한다.

세종시설공단은 내년 1월 1일부터 세종시로부터 호수·중앙공원 관리 사업을 인수하기 위해 최근 공원사업 인수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담팀은 현재 공원운영 주체인 세종시와 협력을 통해 공원 시설물 점검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공원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원활한 인수작업을 진행 중이다.

세종시설공단은 호수·중앙공원을 시민중심의 세종시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운영계획도 마련할 예정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공단 자체인력으로 전담팀을 꾸려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인수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유실수구역 조성 등 테마가 있는 공원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겠다"고 말했다.

전담팀 관계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호수·중앙공원 관리를 시작한 뒤 중앙공원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추가로 수탁계약을 추진해 2025년 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세종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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