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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7.06.09 00:12:0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007 미스코리아 충북 선에 선발된 전소민(21)양은 “진(眞)을 수상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선(善)도 영광스러운 자리”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알게 됐고, 전국 본선에서 지금보다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양은 “충북의 명예를 걸고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겠다”며 “충북의 향토미를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금 이곳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노력하며 더 높은 것을 향해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달려가겠다”며 “2박3일 동안 함께 웃고 땀흘렸던 동료들과 영광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지성미와 웃는 모습이 예쁜 전양은 서예를 즐겨하고 스킨스쿠바와 컴퓨터 그래픽이 특기다. 방송인이 되는 것이 꿈으로 2년중 첫째로 현재 청주대 관광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다.
우아한 몸매와 늘씬한 키는 자신감을 엿보여주고 있다. 신장은 175㎝, 59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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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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