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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6.11 00:43:1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가 후원한 2010 미스충북 행사는 2007년 미스충북진 출신이면서 미스코리아 선이었던 장윤서와 신영일의 사회로 진행됐다.

ⓒ 김태훈 기자

대회 참가자들의 군무로 시작된 본선무대는 화려한 동작과 깨끗하고 동작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 김태훈 기자

수영복 페레이드와 함께 참가자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지면서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사진은 임연희(21)이 양의 자기소개 모습.

ⓒ 김태훈 기자

대회 출전자들의 마술과 클라리넷연주와 '노래' '댄스' 등 숨겨둔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 김태훈 기자

이날 행사에는 변근원 충북일보 대표를 비롯해 엄태영 제천시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시민 화합의 축제의 현장을 실감케했다.

ⓒ 김태훈 기자

대회의 초청가수 쥬얼리S의 무대는 관객들의 혼을 사로잡았고 특히 국민가수 태진아의 공연이 이어질때는 관중석은 뜨거운 열광의 도가니로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 김태훈 기자

26명의 후보들이 드레스복을 입고 자신만의 개성있는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 김태훈 기자

서연미(왼쪽)양과 김민경(오른쪽)양이 드레스를 입고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 김태훈 기자

서원대 홍보알리미 A+ 7명이 단체로 플래카드를 제작해 서원대 출신 3명의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했다.

ⓒ 김태훈 기자

26명의 미녀들이 펼치는 드레스 퍼레이드는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 김태훈 기자

이번 대회에 파비스애니원 스타상에는 서화성(23)양에게(왼쪽) 돌아갔고, 미스충북 후보 26명의 투표로 선정된 우정상은 우선화(19)양이 수상했다.

ⓒ 김태훈 기자

이 날 네티즌들이 뽑은 네티즌인기상은 이정미(22)양에게 돌아갔다.

ⓒ 김태훈 기자

홍태영(24)양이 충북을 대표하는 최고 미인에게 주어지는 '미스충북 진(眞)'의 영예를 안았다.

ⓒ 김태훈 기자

2010 미스코리아 충북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진(眞) 홍태영, 선(善) 안다혜, 미(美)양현정 양(왼쪽부터 차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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