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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5.26 22:23:4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011미스 충북 선발대회 사회를 맡은 이정용, 한소희씨.

ⓒ 김태훈기자

본선무대는 대회 참가자들의 군무로 시작됐다.

ⓒ 김태훈기자

후보들이 화려한 군무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 김태훈기자

참가자들의 화려한 군무 동작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 김태훈기자

수영복 페레이드와 함께 참가자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지면서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 김태훈기자

22명의 미녀들이 펼치는 드레스 퍼레이드는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 김태훈기자

김미현(22)양이 드레스를 입고 심사위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김태훈기자

초청가수 배기성의 무대는 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고조시켰다.

ⓒ 김태훈기자

후보들이 한복의 멋진 자태를 뽐내며 전통미인의 품격을 고루 갖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 김태훈기자

홍다현(22)양이 충북을 대표하는 최고 미인에게 주어지는 '미스충북 진(眞)'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수상 모습(왼쪽)과 작년 진(眞) 홍태영(25)양과의 기념촬영 모습(오른쪽)

2011 미스코리아 충북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진(眞)홍다현(가운데), 선(善) 김다혜,(오른쪽) 미(美)이보혜 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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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