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가 가장 혼잡한 시간대로 나타났다. 공단은 최근 전국 13개 운전면허시험장을 대상으로 고객 대기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방문 전 실시간 대기현황 확인과 온라인 민원서비스 이용을 당부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비교적 여유로운 시간
윤호노()
[충북일보] 영동군의 지역문화 발전을 이끌어 갈 영동문화원이 영동어울림센터에 새둥지를 틀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영동문화원은 11일 영동읍 영산로 일원 영동어울림센터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문화예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식을 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지며 영동문화원
이진경()
[충북일보] (재)옥천군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상반기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들의 꿈을 응원했다. 옥천군장학회는 최근 '2026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최종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장학사업에는 지난 4월 장학생 모집 기간 동안 총 350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이사회
이진경()
[충북일보] 옥천군에서 열린 제37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가 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1일 군에 따르면 6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32개 실업팀 선수단의 참여 속에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되며, 국내 실업양궁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이진경()
[충북일보]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 여성들의 전문성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생활기술 교육에 나선다. 농기센터는 생활기술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과제교육'을 12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 여성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농기센터 생활과학실 2
이진경()
[충북일보] 대한노인회 옥천군 동이면분회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자연보호 활동에 나서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동이면분회는 최근 동이면 지역 경로당 회장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주변과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곳곳과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이진경()
[충북일보] 충주시가 신중년 세대의 활기찬 인생 2막 설계를 돕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인생디자인학교 수강생을 대상으로 '인생디자인 위크: 골라 듣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충주 인생디자인학교'의 동아리 연계 체험 워크숍으로, 기존 전문과정
윤호노()
[충북일보]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디지털 산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여성인력 양성에 성과를 거두며 지역 취업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센터는 최근 '2026년 스마트제조 ERP마스터 과정' 수료식을 열고,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력보유여성과 ERP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3월
윤호노()
[충북일보] 충주시새마을회가 여름철 관광객과 캠핑객들을 위한 현장 봉사활동에 본격 나섰다. 새마을회는 최근 목계솔밭 캠핑장에서 피서지안내봉사센터 및 이동문고 개소식을 갖고 오는 10월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2001년부터 26년째 이어지고 있는 피서지안내봉사센터와 이동문고는 새마을지도자충주시협의회, 새마을지도자충주시부녀회, 새마을문고중앙회 충주시지부
윤호노()
[충북일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연극 '마지막 소원'이 제천·단양·충주 3개 지역에서 오는 19일부터 선보인다. 연극 '마지막 소원(작가 박주리, 연출 채민석)'은 첫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채 자신의 마지막 삶을 담담히 준비하며 꽃가마를 타고 저승길에 오르고 싶어 하는 최남희와, 그녀를 둘러싼 가족 간 갈등을 통
이형수()
[충북일보]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은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급 장사, 매화급 2위, 무궁화급 3위와 단체전 3위를 기록했다. 육상부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은메달을
이진경()△황규철 옥천군수=오전 10시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이장한마음 체육대회 참석.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오전 11시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 제1차 적극해정 위원회 참석. △송인헌 괴산군수=오전 11시 감물면 감물중심지활성화센터에서 열리는 15회 감물감자축제 참석. △정영철 영동군수=오후 7시 영동읍 하상주차장 축제장
윤호노()진천군 △진천군 노인대학 문화탐방 =오전 9시 50분 이상설기념관 보은군 △여성취업지원센터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수료식=오전 11시 30분 여성회관. 단양군 △상월원각대조사 제52주기 열반대재=오전 10시30분 구인사 광명전. 제천시 △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 창립 5주년 기념식 및 연합워크숍=오전 10시 한방생명과학관. △제5회 충
이종억()
[충북일보] 음성군은 수도권 농산물 소비시장을 겨냥해 지역 대표 농산물 브랜드 '음성명작'의 판로 확장에 나섰다. 군은 27회 음성품바축제장 내 농산물 판매존에서 성남시 충북도민회와 음성군 농산물 소비 촉진 및 홍보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병옥 군수와 최용희 성남시 충북도민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주진석()
[충북일보]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 현도면 주민비상대책위원회는 청주시가 추진 중인 현도일반산업단지 폐기물 선별장 건립에 반대하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10일 청주시 임시청사 앞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공사 중단과 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번 집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현도면 생활자원회수센터(재활용 선별센터) 건립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 방침을 밝힌 이후 처음 열린 대규모 집회다. 이들은 "이장섭 시장 당선인이 현도면 재활용 시설과 관련해 주민 동의 절차에 문제가 있고 식품기업의 생존권과도 직결된 사안인 만큼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김진영 하이트진로 청주공장 공장장은 "이장섭 시장 당선인이 현도면 재활용 선별장 건립 문제에 대해 전면 재검토 입장을 밝힌 만큼 당분간 집회를 중단하고 향후 추진 상황을 지켜볼 계획"이라며 "신임 시장 측과 사전 논의를 통해 마련한 대안과 해법을 전달하고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당분간 추가 집회를 열기보다 이장섭 시장 당선인 측의 후속 조치와 사업 추진 방향을 지켜보며 대응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충북도의 올해 살림살이 규모는 8조3천953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조 원대로 떨어졌으나 다시 8조 원을 돌파했다. 이 금액은 앞으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하는 사업비 등이 반영되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도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2026년 충북도 예산기준 재정공시'를 보면 올해 전체 살림살이는 2025년 7조9천287억 원보다 4천666억 원(5.9%)이 늘어났다. 2024년 도정 사상 처음으로 8조 원을 돌파하며 상승 곡선을 그리다 지난해 한풀 꺾였으나 올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세부적으로는 일반회계 6조8천820억 원, 기타 특별회계 7천883억 원, 기금 7천249억 원이다. 이 중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은 2조125억 원이다. 지방교부세와 보조금 등 이전 재원은 4조4천753억 원이다. 지방채와 보전수입 등 내부 거래는 3천942억 원이다. 도의 자체 재원 비율은 29.3%로 여전히 낮은 편이다. 나머지 70.7%는 이전 재원과 지방채 등으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체 살림살이는 충북과 재정 규모와 여건 등이 유사한 경기, 강원,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