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8.2℃
  • 맑음강릉 30.0℃
  • 맑음서울 27.7℃
  • 맑음충주 27.9℃
  • 맑음서산 27.0℃
  • 맑음청주 28.0℃
  • 맑음대전 27.9℃
  • 맑음추풍령 27.7℃
  • 맑음대구 29.4℃
  • 맑음울산 28.7℃
  • 맑음광주 28.6℃
  • 맑음부산 24.0℃
  • 맑음고창 27.7℃
  • 맑음홍성(예) 28.0℃
  • 맑음제주 23.7℃
  • 맑음고산 20.7℃
  • 맑음강화 25.2℃
  • 맑음제천 27.3℃
  • 맑음보은 28.1℃
  • 맑음천안 27.7℃
  • 맑음보령 26.4℃
  • 맑음부여 27.7℃
  • 맑음금산 28.6℃
  • 맑음강진군 27.4℃
  • 맑음경주시 30.2℃
  • 맑음거제 26.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6.02.11 19:15:10
  • 최종수정2016.02.11 19:15:13

조동욱

충북도립대 교수

올 초 1월 6일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인 CES 2016, 그리고 연 이어 1월 13일 ~ 15일까지 일본 도교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월드 2016'에 대한 자료를 보며 한마디로 IT 분야의 변신이 가히 '트랜스포머 5'이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기에는 미래의 자동차인 스마트 카부터 시작해서 웨어러블(Wearble) 등 IT 분야의 핫 이슈에 대한 기술들이 모두 소개된 것 같다. 한 편으론 이런 대규모 하이테크 쇼를 기획하고 한 바탕 큰 잔치를 여는 모습이 참 부럽기까지 하다. 어찌 보면 우리 충북도 '대한민국 IT쇼'를 개최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이 경우 충북에 대한 이미지도 바뀔 뿐 아니라 이로 말미암아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 등이 상당할 텐데, 무술대회를 열면 열었지 하이테크 쇼 등에 대해선 일체 관심조차 없는 것 같아 가슴이 답답하다. 그건 그렇고 요즘 우라나라에도 웨어러블(Wearble)분야에 일대 혁신 기술이 개발된 것 같다. 스마트 의류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한 마디로 IT 기술과 섬유 기술이 결합된 신제품의 출시가 눈앞에 다가온 것이다. 기존의 웨어러블 관련 제품들이 센서나 반도체 등을 내장하기 위해 시계나 안경 등과 같은 부착물이 필요했다면 스마트 의류는 센서가 천과 같은 직물로 구현이 되었다는 점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더 나아가 착용에 따른 이질감도 없고, 인체에 대한 무해성도 국제 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의 주인공은 전자부품연구원과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우양신소재 등인데 금번에 개발된 스마트 위류는 옷처럼 입으면서 여기에 생명 유지에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생체정보들인 체온, 심박 그리고 호흡 등을 측정하여 이를 통신을 통해 전송하는 기능을 갖추었다고 한다. 이 같은 기술이 결국 위급 상황이나 자신의 건강을 모니터링 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아무튼 스마트 의류, 어디까지 또 진화할 지 궁금할 뿐 이다.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