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제 하이 패스 안 달아도 됩니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IT산책

  • 웹출고시간2015.10.15 17:44:24
  • 최종수정2015.10.15 20:11:57

조동욱

충북도립대학 교수

이제 교통 시스템은 지능형 교통 시스템, 즉, 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로 불리 우는 시대에 살고 있다. 생활 속에서 지능형 교통 시스템의 아주 쉬운 예를 들자면 바로 시내버스 안내 시스템, 즉, 시내버스 정류장에 있으면 내가 타고자 하는 버스가 현재 어디 있고 몇 분 후에 도착한다는 정보가 뜨는 것을 들 수 있다. 더 나아가 고속도로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교통 정보등도 지능형 교통 시스템의 한 예이다. 그런데 그 동안 지능형 교통 시스템에 있어 가장 관심이 집중이 되었던 것이 바로 자동요금 징수 시스템 구축이었다.

예를 들면 교통의 원활한 흐름, 고속도로 입. 출구에서 도로 이용료 자동 계산 및 차량의 서행으로 인한 매연량 증가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하이 패스 사업이 시행되었다. 즉, 달리는 차안에서 내 차량의 하이패스 단말기와 고속도로 출구에 설치된 수신기 간에 단거리 무선 통신(DSRC : 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을 이용하여 통행료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자동으로 고속도로 이용료를 계산해 왔다. 그런데 문제는 하이 패스를 안 달고 다니는 차량이 아직 많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차량에 하이 패스 같은 식별 장치를 안 붙이고 지능형 교통 시스템에서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요금을 징수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

그러나 이는 차량영상에서 인식에 필요한 번호판 영역만을 분리해 내고, 분리된 번호판에서 문자와 숫자를 인식해야 하는 방법인데 이때 차량 번호 중 단 하나의 문자만 오인식이 되어도 엉뚱한 사람에게 통행료가 부가되는 관계로 구현상 어려운 방법이었다. 그 결과 우선 지금과 같은 하이 패스라도 시행이 되었던 것인데 이제 정부가 3년 이내로 번호판을 인식하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한다. 이것이 구현 될 경우 고속도로 통행료 자동 징수 뿐 아니라 수배 차량 및 범죄 차량 더 나아가 세금 미납 차량도 적발이 가능하게 된다. 하이 패스 아직 안 단 사람들은 아무 문제없지만 세금 미납 차량들은 설 자리가 없는 세상이 되고 있다. 자동차세 밀릴 생각마세요.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