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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31 14:18:44
  • 최종수정2023.08.31 14: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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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31일 오전 11시30분께 제천시 청풍면 대류리의 한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도로변 전신주가 파손되며 전력 공급이 끊겨 청풍호반케이블카가 잠시 멈춰 섰다.

케이블카사 관계자는 "케이블카가 잠시 멈췄지만 곧바로 운행이 재개돼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차량 단독사고를 일으킨 운전자(여·69)는 가벼운 상처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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