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8.29 18:05:57
  • 최종수정2023.08.29 18:05:57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29일부터 내린 비가 30일 이후까지 이어질것으로 예상돼 비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오후 청주 도심에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30일 충북지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틀 동안 도내 예상 강수량은 30~100㎜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청주 22도 등 21~23도고, 낮 최고기온은 충주·청주 25도 등 24~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0~30㎍/㎥)'으로 예보됐다.

/ 김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