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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7.06 11:05:37
  • 최종수정2023.07.06 11:05:50

유원대학교의 ‘2023년 열린 성과관리 모니터링단’이 지난 4일 출범했다.

ⓒ 유원대학교
[충북일보] 유원대학교의 '2023년 열린 성과관리 모니터링단'이 출범했다.

유원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4일 영동 캠퍼스 심우관 대회의실에서 재학생, 졸업생, 학부모, 지역사회, 산업체 분야 인사 등으로 구성한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들은 앞으로 유원대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른 개선 사항을 제시하고, 성과 공유회 참석 등을 통해 대학발전과 교육혁신에 나선다.

유원대학교는 모니터링단의 의견을 대학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혁신과 변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 대학교 성과관리센터장인 김래은 교수는 "열린 성과관리 모니터링단은 수요자중심의 대학 교육을 실현해 나가기 위한 유원대학교의 소통 창구하고 할 수 있다"며 "이들이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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