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이날을 기점으로 점차 밤이 길어진다는 추분(秋分)을 앞둔 20일 충북도내에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가운데 옛 청주시청 옆에 조성된 정원에서 해바라기가 계절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 김용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