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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바이오기업,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 내딛다

2023 한미 바이오 기술사업화 워크숍 개최

  • 웹출고시간2023.09.20 16:43:42
  • 최종수정2023.09.20 16:43:42

충북도와 한국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3 한미바이오 기술사업화 워크숍'에서 패널토의가 진행되고 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충북도는 20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2023 한미 바이오 기술사업화 워크숍'을 한국과학기술원 문지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충북도의 후원으로 보스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를 방문한 도내 5개 기업의 성과 발표, 충북 오송의 K-바이오 스퀘어 조성 계획 소개, 국내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패널 토의 등 한·미 바이오 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로 채워졌다.

한충완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바이오 산업 환경 속에서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업기회를 창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을 통해 세계 바이오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충북도는 앞으로도 카이스트와 함께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KakaoTalk_20230920_162725021_01 - 충북도와 한국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3 한미바이오 기술사업화 워크숍'에서 패널토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성지연기자






KakaoTalk_20230920_162725021_02 - 충북도와 한국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3 한미바이오 기술사업화 워크숍'에서 패널토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성지연기자






KakaoTalk_20230920_162943279 - 충북도와 한국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3 한미바이오 기술사업화 워크숍'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성지연기자



충북 바이오기업,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 내딛다(사진)

-2023 한미 바이오 기술사업화 워크숍 개최

충북도는 20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도내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2023 한미 바이오 기술사업화 워크숍'을 한국과학기술원 문지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충북도의 후원으로 보스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를 방문한 도내 5개 기업의 성과 발표, 충북 오송의 K-바이오 스퀘어 조성 계획 소개, 국내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패널 토의 등 한·미 바이오 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로 채워졌다.

한충완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바이오 산업 환경 속에서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업기회를 창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을 통해 세계 바이오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충북도는 앞으로도 카이스트와 함께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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