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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학생들, 교육부 청사 앞 시위

  • 웹출고시간2016.02.01 10:53:38
  • 최종수정2016.02.01 10:53:37

1일 오전 10시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학생 10여명이 교육부 앞에서 충북대와의 부분통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성홍규기자
[충북일보]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학생 10여명이 1일 교육부 앞에서 충북대와의 부분통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증평캠퍼스 8개 학과 학생들은 충북대학교와의 통합을 요구하며 6일째 교통대 본부 총장실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현재까지 총장님은 단 한 차례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며, 보직교수들은 저희의 요구에 대해 성의있는 단변을 하지 않은 채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저희들은 거짓말로 학생을 우롱하는 총장과 보직교수들의 기만에 한번 배신을 당하고, 학생의 요구에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는 무관심한 학교에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대와의 통합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총장실에서 무기한 농성을 지속할 것"이라며 "1일부터 교육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1일은 10여명의 학생들이 2일부터는 매일 1명씩 교대로 교육부 앞에서 오후 2시까지 시위를 갖는다.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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