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9℃
  • 맑음강릉 27.0℃
  • 맑음서울 22.1℃
  • 맑음충주 24.5℃
  • 맑음서산 20.4℃
  • 구름많음청주 26.1℃
  • 맑음대전 24.5℃
  • 맑음추풍령 23.7℃
  • 맑음대구 27.3℃
  • 맑음울산 21.2℃
  • 맑음광주 26.0℃
  • 맑음부산 19.7℃
  • 맑음고창 22.3℃
  • 맑음홍성(예) 21.3℃
  • 맑음제주 21.7℃
  • 맑음고산 19.0℃
  • 맑음강화 19.0℃
  • 맑음제천 22.2℃
  • 맑음보은 23.2℃
  • 맑음천안 23.4℃
  • 맑음보령 19.9℃
  • 맑음부여 22.3℃
  • 맑음금산 23.6℃
  • 맑음강진군 21.6℃
  • 맑음경주시 26.4℃
  • 맑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교통대 증평캠퍼스 학생들, 통합 관련 입장 발표

교통대교무처장 사과와 정정 보도 요구

  • 웹출고시간2016.01.22 22:16:51
  • 최종수정2016.01.24 13:18:54
[충북일보]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8개 학과 학생들이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교통대학교 본부는 더 이상 학생을 기만하지 말고 충북대와의 통합논의를 성실히 이행하라"고 주장했다.

발표문에서 학생들은 지난 20일 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29일 총장과 본부직원 대표 5명, 증평캠퍼스 교수 대표 5명, 각 과 학생 대표 8명, 방청객(재학생 및 휴학생)과 함께하는 공개 토론회를 개최키로 하고 △향후 증평캠퍼스에 대한 대책 △두 분 학장님의 징계철회 및 한국교통대학교와 증평캠퍼스의 발전을 위한 내용 토론은 꼭 증평에서 개최 △총장 참석 △재학생 및 휴학생들의 방청이 가능 △증평캠퍼스 학생과 대학 본부 직원이 아닌 중립적이고 중재를 해 줄 수 있는 사회자가 진행을 하기로 약속해 시위를 중단했다.

그러나 약속한지 3시간도 지나지 않아 본부는 △토론회는 충주캠퍼스에 개최 △총장, 참석하지 않을 수 도 있다 △신동민, 한규량 학장 보직해임, 충북대와의 통합요구는 논의에서 제외 △방청객과 패널 없이 비공개로 토론회를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학생들은 "학교가 요구한 토론회 변경사항에 대해 협상을 분명히 거절했다"며, "학교의 이러한 행위는 학생들을 완전히 기만하는 것이며, 증평캠퍼스 학생들은 총장님과 본부의 약속불이행에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총장과의 면담 후 교무처장님께서 충북대와의 부분통합 안건이 없어졌다고 하신 KBS와의 인터뷰내용은 학생들의 의견을 완전히 무시한 처사임을 분명히 밝히며, 교무처장님의 사과와 정정 보도 요청을 요구했다.

학생들은 △총장과 본부는 학생을 기만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충북대와의 통합을 포함한 증평캠퍼스에 대한 대책 즉각 수립 △두 학장의 불법적 해임행위를 즉각 철회 및 사과 △두 번에 걸친 통합자금의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증평 / 김성훈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