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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2.20 18:35:18
  • 최종수정2015.12.20 18:35:17
[충북일보] ○…"학생들의 의견은 신경쓰지 않고, 필요없다고 보는 대학 측 태도 잘못됐다."

충북대와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의 통합에 관련된 기사를 접한 충북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어이없다'는 반응이 속출.

충북대 관련 한 SNS에는 "지난 10월부터 학생들에게 말도 없이 숨겨왔다는 게 너무 화난다"는 글이 등록.

다른 한 학생은 "학교측이나 총학생회에서 학생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학우들의 의견을 묻지 않고 진행한 것에 회의감 느낀다"는 발언.

앞서 지난 14일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의 7개 학과 교수들은 '충북대와의 통합 논의를 공식화 한다'고 선언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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