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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2.20 18:35:18
  • 최종수정2015.12.20 18:35:17
[충북일보] ○…"학생들의 의견은 신경쓰지 않고, 필요없다고 보는 대학 측 태도 잘못됐다."

충북대와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의 통합에 관련된 기사를 접한 충북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어이없다'는 반응이 속출.

충북대 관련 한 SNS에는 "지난 10월부터 학생들에게 말도 없이 숨겨왔다는 게 너무 화난다"는 글이 등록.

다른 한 학생은 "학교측이나 총학생회에서 학생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학우들의 의견을 묻지 않고 진행한 것에 회의감 느낀다"는 발언.

앞서 지난 14일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의 7개 학과 교수들은 '충북대와의 통합 논의를 공식화 한다'고 선언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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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