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6℃
  • 맑음강릉 14.5℃
  • 연무서울 12.0℃
  • 맑음충주 11.6℃
  • 맑음서산 11.5℃
  • 구름많음청주 12.8℃
  • 맑음대전 13.4℃
  • 맑음추풍령 12.1℃
  • 구름많음대구 14.1℃
  • 흐림울산 14.8℃
  • 맑음광주 13.7℃
  • 흐림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13.1℃
  • 맑음홍성(예) 12.8℃
  • 흐림제주 14.2℃
  • 흐림고산 13.4℃
  • 흐림강화 9.2℃
  • 맑음제천 10.3℃
  • 맑음보은 12.5℃
  • 맑음천안 12.4℃
  • 구름많음보령 12.5℃
  • 구름많음부여 12.9℃
  • 맑음금산 13.6℃
  • 구름많음강진군 13.3℃
  • 구름많음경주시 14.5℃
  • 흐림거제 14.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덕수 대선 출마 실현 가능성 낮아…'빅 텐트론' 침묵 일관

권성동 "한 대행, 경선 출마 안해…출마설 언급 도움 안돼"
민주, "대권놀음, 내란대행" 비판
송재봉, "한 대행, 탄핵사유 차고 넘친다"

  • 웹출고시간2025.04.15 17:32:13
  • 최종수정2025.04.15 17:33:08
[충북일보] 정치권에서 최근 제기되고 있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대선출마는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한 대행은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15일까지 등록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성일종·박수영 의원 등은 한 대행의 출마를 촉구해왔다.

박 의원은 전날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국민의힘 의원 54명이 한 대행의 출마를 촉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 대행 본인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 불출마는 물론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反)이재명 빅 텐트' 론에도 침묵하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 한 대행이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하지 않아 향후 제3지대 출마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지만, 여권 일각에서는 당 분열과 대권 예비 주자들과의 갈등을 부추기기 위한 일종의 계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민의힘 경선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추가적인 출마설 언급은 국민의힘 경선 흥행은 물론 권한대행으로서 중요 업무 수행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 대한 심판 성격이라고 규정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은 탄핵으로 법의 심판을 받았고, 이제는 국정 파괴 주범인 이재명 후보가 선거를 통해 국민의 심판을 받을 차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재명 세력을 뒤로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대한민국을 무한 정쟁과 분열로 몰아갈 이재명 세력을 극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대행을 향해 "대권놀음, 내란대행"이라며 비판했다.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국회 대정부질문에 불참한 한 대행을 겨냥해 "안하무인격 전횡이 윤석열의 모습을 빼닮았다"고 공격했다.

송재봉(청주 청원) 의원은 "경제는 가라앉고 청년은 좌절하고 국민의 삶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한 대행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대선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며 "한 대행의 탄핵 사유는 이미 차고도 넘친다. 한 대행은 직권을 남용해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2명을 지명했는데 명백한 월권행위이며 위헌적 권한행사"라고 비판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