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2℃
  • 맑음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21.1℃
  • 맑음충주 22.1℃
  • 구름많음서산 22.9℃
  • 맑음청주 23.3℃
  • 구름많음대전 23.4℃
  • 구름많음추풍령 22.0℃
  • 맑음대구 25.1℃
  • 맑음울산 24.4℃
  • 맑음광주 26.3℃
  • 구름많음부산 26.8℃
  • 맑음고창 24.9℃
  • 맑음홍성(예) 23.6℃
  • 맑음제주 27.0℃
  • 구름많음고산 24.3℃
  • 구름많음강화 21.7℃
  • 맑음제천 20.5℃
  • 맑음보은 22.5℃
  • 맑음천안 23.1℃
  • 맑음보령 25.0℃
  • 맑음부여 23.4℃
  • 맑음금산 23.5℃
  • 맑음강진군 26.7℃
  • 구름많음경주시 25.1℃
  • 구름많음거제 24.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민기자>증평에서 자원순환 가능성 알리다

제1회 증평자원순환 리페어축제 성료

  • 웹출고시간2023.09.26 14:33:21
  • 최종수정2023.09.26 14:33:21
지난 7일 증평문화원 주차장에서 열린 제1회 증평자원순환 리페어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리페어카페(Repair Cafe)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고장 난 제품을 되살리는 동네 수리공방으로 '버리지 말고 고쳐 쓰자'는 취지로 2009년 네덜란드에서 처음 시작됐다. 전자제품을 포함해 여러 물건을 '고칠 줄 아는' 시민이 '물건을 고치고 싶은' 시민을 만나 전자제품, 의류 등을 수리 수선하는 곳이다.

이 운동은 환경 문화운동으로 모두가 교류하기 시작해 현재 전 세계 20개국, 80개 도시에서 1천200여 개 리페어카페가 운영 중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2019년 리페어카페가 서울에서 처음 시작됐다.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 후원으로 증평에서 처음열린 '제1회 리페어카페 자원순환축제'는 "우리함께 자원순환"을 주제로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천연비누만들기. 커피클리어 반려식물 키우기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됐다. 선풍기, 청소기 등 소형가전과 우산 수리, 안 입는 옷 타올 리폼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등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잔치국수 봉사회에서 무료로 200 인분의 잔치국수를 제공 하기도 했다.

증평공립어린이집 어린이 30명여 명 학부모는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을 했고 증평군청소년센터 청소년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체험에 참여했다.

현장 접수로 시작된 가전수리와 우산수리는 끝날 때 까지 수리를 못하고 돌아가는 이들이 많아 아쉬움을 남겼다.

행사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여러 종류의 쓰레기가 있지만, 그 가운데 전자제품 쓰레기도 심각한 상황이라고 한다."며 " 첫번째 운영이다 보니 수요를 가늠하기 어려워 아쉽다. 다음에는 수리공(엔지니어)을 늘려서 준비하겠다" 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고장난 우산, 밥솥, 청소기, 선풍기 등 버려질 예정이던 가전제품이 금세 다시 작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다시 사용한다면, 쓰레기의 양을 줄이고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제1회 증평자원순환 리페어 축제를 시작으로 더 많은 군민들이 자원 순환의 행복을 깨달았으면 한다.

/ 신건영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