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6.28 14:53:04
  • 최종수정2023.06.28 14:53:04
한끼 식사 비용에 대한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

전체적인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들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제천지역 외식 물가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소비자들을 위축시키고 있다.

특히 여름철 대표 음식인 삼계탕과 냉면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며 메뉴에 대한 고민을 높인다.

최근 제천시 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첫째 주 제천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은 1만3천800원으로 지난해 동월(1만2천200원) 대비 13.1% 올랐다.

직접 방문하는 경우보다 배달 주문하는 경우에는 이보다 높아 한 음식점은 1인분에 1만7천~2만2천 원까지 내야 하는 상황이다. 일부 삼계탕 전문음식점의 경우 부재료의 종류에 따라 한 그릇에 2만 원대 가격이 형성되기도 했다.

날씨가 더울수록 손님이 몰리는 여름철 대표 메뉴 냉면 가격도 심상치 않다. 지난달 제천시 음식점의 냉면 평균 가격은 7천400원으로 집계됐으나 대다수 냉면 전문점에서는 8천~9천 원을 받고 있다. 심지어 평양냉면 등의 이름으로 1만 원을 받는 업소도 있다.

이처럼 삼계탕과 냉면 등의 소비자 가격이 큰 폭으로 뛴 이유로 재룟값 상승이 꼽힌다.

이런 먹거리 가격 상승은 누적된 원가 부담과 인건비 상승이 이어진 데 기인한다. 최근 기상악화로 농산물의 가격도 불안정해지면서 이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 음식점 업주는 "최근 1~2년 사이 음식 재료 구입에 들어가는 비용이 많게는 2배 이상 올랐다"며 "인건비를 줄이는 등 가격선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삼계탕전문점을 찾은 한 소비자는 "삼계탕은 여름철 기력이 달릴 때 찾는 대표 음식인데 비용이 점차 부담스러워 진다"며 "물가가 오르며 동료들끼리 점심 한끼 사는 것도 어려운 일"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 김유나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