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 "헌재 국민 신뢰 잃어, 尹 탄핵 재판 각하해야"

  • 웹출고시간2025.03.03 15:52:28
  • 최종수정2025.03.03 16:09:47
[충북일보]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충북지사가 "헌법재판소는 이미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며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김 지사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을 각하하고 법원은 즉각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지사는 "계엄 선포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며, 면책의 범위에 포함된다"면서 "내우외환에 준하는 사태인지 판단하는 것은 오직 대통령의 권한이며 결코 소추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을 파면하려면 국민의 70%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며 "하지만 현재 과반의 국민이 탄핵 무효를 외치고 있고, 수십만 명의 국민이 혹한 속에서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신뢰를 잃었고 특히 '우리법연구회'는 사법부 내의 '하나회'로 편향된 한쪽 진영에 서서 국민 갈등을 증폭시키고 사법부의 불신을 키워왔다"며 "즉시 해체하고 법원 내 요직에서 스스로 내려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지사의 페이스북 글에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저서 내용을 반박하는 내용도 담겼다.

김 지사는 "한 전 대표가 언론보도를 인용해 제가 탄핵에 찬성한 것처럼 글을 쓴 것 같은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저는 당시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의 당론인 표결-부결 원칙을 따르라고 했고, 그래서 표결을 하라고 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최근 발간한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등 당초 대통령의 2선 후퇴안을 요구했던 광역단체장들이 탄핵이 필요하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2월 12일 페이스북 글에서 "헌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은 책임감을 갖고 탄핵 표결에 임해야 한다"고 언급했고, 일부 언론은 이를 탄핵 찬성으로 해석해 보도했다.

당시 언론보도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던 김 지사는 두 달여가 지난 시점에 한 전 대표의 글을 반박하면서 "기자들이 제게 단 한 차례의 사실 확인도 없이 SNS 글만으로 추측성 기사를 작성했다"며 유감을 표했다. / 천영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