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8℃
  • 구름많음강릉 20.7℃
  • 구름많음서울 18.0℃
  • 구름많음충주 15.8℃
  • 구름많음서산 14.1℃
  • 구름많음청주 20.3℃
  • 구름많음대전 18.5℃
  • 흐림추풍령 15.6℃
  • 흐림대구 19.4℃
  • 흐림울산 14.9℃
  • 흐림광주 17.2℃
  • 흐림부산 16.1℃
  • 흐림고창 13.7℃
  • 구름많음홍성(예) 16.3℃
  • 제주 15.4℃
  • 구름많음고산 12.6℃
  • 구름많음강화 11.8℃
  • 구름많음제천 14.7℃
  • 구름많음보은 15.5℃
  • 구름많음천안 17.2℃
  • 흐림보령 10.4℃
  • 구름많음부여 16.4℃
  • 흐림금산 17.3℃
  • 흐림강진군 15.3℃
  • 흐림경주시 15.5℃
  • 흐림거제 1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윤 대통령, 오는 20일 '내란 혐의' 첫 형사재판

지난달 26일 구속기소…한 달여만 재판 시작
헌법재판소, 4일 탄핵심판 5차 변론 진행

  • 웹출고시간2025.02.03 16:57:40
  • 최종수정2025.02.03 16:57:4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탄 차량이 3일 윤석열 대통령을 면회하기 위해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 연합뉴스
[충북일보] '12·3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의 형사사건 재판이 오는 20일부터 진행된다.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내란 수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 대통령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오는 20일 오전 10시로 지정했다.

이날 예정된 공판준비기일은 법정 출석 의무가 없는 만큼 윤 대통령이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3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군사령관 등과 공모해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해 폭동을 일으킨 혐의(내란 수괴)다.

직권을 남용해 경찰 국회경비대 소속 경찰관들과 계엄군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하고, 국회의원들의 계엄해제요구권 행사를 방해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도 받고 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지난달 2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이 사건을 송부받은 뒤 같은 달 26일 윤 대통령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두 차례에 걸쳐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연장을 신청했지만 모두 기각됐다.

윤 대통령 공소장은 총 100페이지가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형사사건 외에 현재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이 진행 중이다.

4일 5차 변론기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 최대만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