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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4.07 18:14:56
  • 최종수정2016.04.07 18:22:45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7일 제천을 방문, 이후삼 후보의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 더민주당 충북도당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7일 충북을 방문, 지원 유세에 집중하며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김 대표는 이날 제천·충주·청주를 순회하며 지원 유세를 벌였다.

먼저 김 대표는 제천의 이후삼 후보를 도와 집중 유세를 펼친 뒤 곧장 충주로 향해 윤홍락 후보를 지원했다.

김 대표는 지원 유세에서 "미래에 활기 띨 수 있는 경제체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김 대표는 "경제정책을 하는 사람이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잘못하면 치유 처방을 못내리고, 경제는 점점 나빠진다"며 "그러면 의사를 갈아치울 수밖에 없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의 경제정책은 이 나라 경제를 치유할 수 없다"며 "자기가 다니는 병원에서 치료가 안 되면 다른 병원 가듯 정권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새누리당 정권의 경제정책 방향이 잘못되고 있음을 꼬집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다수 의석을 확보하고 내년도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정권을 창출해 경제의 틀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뒤이어 청주를 방문해 청주권 후보들과 함께 합동유세를 벌이며 지지를 호소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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