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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야 4·13총선 막판 총력전

12일 잇따라 합동유세·기자회견 열고 세대결

  • 웹출고시간2016.04.11 19:14:02
  • 최종수정2016.04.11 19:14:06
[충북일보] 4·13총선을 하루 앞둔 12일 충북의 여야 후보들은 막판 총력전에 나선다.

잇따라 대규모 합동유세와 기자회견 등을 열고 소중한 한 표를 당부하는 마지막 호소에 나설 예정이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이날 오후 1시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청주권 후보 합동 기자회견을 연다.

정우택(청주 상당)·최현호(청주 서원)·송태영(청주 흥덕)·오성균(청주 청원) 후보와 선대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기자회견 직후 성안길에서 합동유세를 벌이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도 이날 오전 11시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청주권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합동유세를 갖는다.

한범덕(청주 상당)·오제세(청주 서원)·도종환(청주 흥덕)·변재일(청주 청원) 후보가 나서는 이날 합동유세에는 김종인 대표도 합세, 힘을 보탠다.

국민의당 청주 후보들 역시 이날 오전 10시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호소를 한다.

안창현(청주 서원)·정수창(청주 흥덕)·신언관(청주 청원) 후보는 이날 양당 체제 종식을 위한 지지를 당부한 뒤 각 선거구에서 유세에 전념키로 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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