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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창고서 '나무로 보는 숲, 공예로 보는 삶' 만난다

  • 웹출고시간2025.06.18 18:04:47
  • 최종수정2025.06.18 18:04:4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는 동부창고 입주단체전 '나무로 보는 숲, 공예로 보는 삶' 포스터.

[충북일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운영하는 동부창고 갤러리에서 오는 22일까지 디랜드 협동조합 목공예 작품전 '나무로 보는 숲, 공예로 보는 삶'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동부창고 목공예실 입주단체인 디랜드 협동조합 소속 작가 8인이 참여했다.

'나무로 보는 숲, 공예로 보는 삶'은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루고 다시 삶의 공예품으로 재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도마, 그릇, 소형 가구 등 30여 점의 일상 속 목공예 작품들은 자연의 본질과 사람의 손길이 어우러진 따뜻한 미감으로 관람객들에게 나무 내음 가득한 숲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공예를 통해 자연과 삶, 사람 사이의 연결을 이야기하는 자리"라며 "나무에 새긴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와 생명력을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부창고 34동 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동부창고 홈페이지 또는 전화(043-715-6869)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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