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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청주·영동·증평·단양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 협약

  • 웹출고시간2024.06.06 14:21:29
  • 최종수정2024.06.06 14:21:29

충북도교육청과 청주시, 영동군, 증평군, 단양군이 5일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왼쪽부터) 이혜옥 단양부군수, 이재영 증평군수, 윤건영 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정영철 영동군수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과 청주시, 영동군, 증평군, 단양군이 5일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이범석 청주시장, 정영철 영동군수, 이재영 증평군수, 이혜옥 단양부군수가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교육 발전 전략 수립, 지역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균형발전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산업체 등이 협력해 공교육을 혁신하는 한편 우수 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교육부로부터 재정지원을 받는다.

앞서 지난 2월 충주시와 진천·음성군, 괴산군, 제천시, 옥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교육 혁신을 기반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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