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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51회 우륵문화제 성공적 마무리

문화예술로의 행복한 동행

  • 웹출고시간2023.09.10 12:54:30
  • 최종수정2023.09.10 12:54:30
[충북일보] 충주시의 대표 축제인 제51회 우륵문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우륵문화제 추진위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탄금공원 일원에서 열린 우륵문화제에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올해 우륵문화제는 첫날, 600여 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화합 퍼레이드'와 '충주시민 100인의 북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어진 개막공연인 '가야금'은 올해 문화제를 위해 충주예총에서 준비한 순수창작극으로, 지역 문화제의 자부심과 가치를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예술꿈나무놀이터 △청소년트로트가요제 △청소년춤페스티벌 △중원학생미술실기대회 등 미래 지역예술의 주역이 될 어린이, 청소년들의 참여로 진행된 프로그램을 선보여 다양한 세대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추진위는 축제 마지막 날인 10일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국악인 박애리가 함께하는 폐막 공연인 '우륵의 혼 : 우륵을 노래하다'를 끝으로 문화예술로의 행복한 동행인 51회 우륵문화제를 마무리했다.

올해 우륵문화제는 기존 관아골 공원 일대에서 탄금공원으로 축제장소를 변경하고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진행해 시민들에게 넓고 쾌적한 축제를 선사했다.

충주예총은 축제기간 중 예상 인원보다 많은 시민들이 먹거리부스를 찾는 상황에서 신속하게 추가 테이블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했다.

아울러 충주경찰서와 충주소방서는 상황실 설치 운영으로 안전한 축제를 위해 적극 협조했으며 충주시의회, 자원봉사센터, 모범운전자회 등은 응원과 지원 등으로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드는 데 동참했다.

최내현 충주예총 지회장은 "행사기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24년 제52회 우륵문화제는 시민과 예술인이 더 가까이 함께하는 예술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문화예술의 경쟁력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고 품격이라고 생각한다"며 "5일 동안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함께 즐겨주신 모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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