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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06 16:37:47
  • 최종수정2023.09.06 16:37:47

충주 나눔의집 유명철 원장이 6일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NO EXIT'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 나눔의집 유명철 원장이 6일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한 'NO EXIT'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마약의 심각성과 마약범죄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부처가 지난 4월부터 공동으로 추진 중인 캠페인이다.

유 원장은 다음 주자로 법성원 오태성 원장과 성심맹아원 안순기 원장을 지명했다.

유 원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마약 범죄로 인해 마약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범죄가 근절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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