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3℃
  • 흐림강릉 17.7℃
  • 구름많음서울 13.6℃
  • 맑음충주 10.1℃
  • 맑음서산 16.1℃
  • 맑음청주 13.3℃
  • 맑음대전 12.4℃
  • 맑음추풍령 7.5℃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5.5℃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5.8℃
  • 구름많음홍성(예) 14.7℃
  • 구름많음제주 15.3℃
  • 구름많음고산 16.8℃
  • 구름많음강화 12.6℃
  • 맑음제천 6.1℃
  • 맑음보은 8.5℃
  • 맑음천안 8.5℃
  • 맑음보령 17.4℃
  • 맑음부여 10.0℃
  • 맑음금산 9.2℃
  • 맑음강진군 12.4℃
  • 맑음경주시 8.7℃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윤 대통령, 한-아세안 정상회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계기 쿡제도 총리와 정상회담
태평양도서국, 기후변화 등 역내 공동 과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 웹출고시간2023.09.06 17:34:17
  • 최종수정2023.09.06 17:34:17
ⓒ 뉴시스
[충북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쿡제도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한-아세안 연대구상은 아세안 중심성과 인도·태평양에 대한 아세안의 관점에 대한 대한민국의 확고한 지지를 근간으로 한다"며 "지난 1년간 한-아세안 연대구상이 8개의 중점 과제를 식별하고, 협력의 외연을 확장해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협력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한미일 3국은 아세안이 주도하는 지역 구조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각국의 인태전략을 조율하고, 신규 협력 분야를 발굴해 나아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연례 한미일 인도·태평양 대화를 발족하고, 아세안과 태평양도서국의 해양안보 역량을 지원하는 한미일 해양안보 협력 프레임워크를 새롭게 출범시켰다"고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 불과 반세기 만에 선진국으로 도약한 나라"라고 소개한 뒤 "대한민국은 2030 부산 세계 박람회를 통해 우리의 발전 경험을 아세안을 포함한 많은 해양국과 많은 이웃 나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인류가 직면한 도전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마크 브라운(Mark Brown) 쿡제도 총리와도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지난 5월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계기에 서울에서 양자 회담을 가진 후 석 달 만에 자카르타에서 회담을 갖는 등 활발하게 교류를 이어가는 상황을 높이 평가했다.

양 정상은 심해저 자원 개발, 해양수산 분야의 양자 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이 태평양도서국들과 기후변화와 재난, 보건 및 식량위기, 디지털 격차 등 역내 공동 과제 대응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태평양도서국 대상 ODA 및 한-PIF 협력기금을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쿡제도가 오는 11월 태평양도서국포럼(Pacific Islands Foum, PIF) 의장국으로서 개최하는 PIF 정상회의와 대화상대국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소통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