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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9.11 14:23:43
  • 최종수정2023.09.11 14:23:43
[충북일보] 충주시의회는 지난 8월 발생한 수해 극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11일 수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연수지구대 한성환, 호암지구대 고상만 등 23명의 수해복구 유공자와 2명의 지역발전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침수지역 수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려 적극적인 재난 활동을 펼쳐 재난안전분야 발전에 이바지했다.

또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해수 의장은 "이웃의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충주시의회 의원들도 힘을 합해 충주시 발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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