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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코로나19 141번째 확진자 발생

경기도 가평군 확진자 접촉
올 들어 10일 제외하고 매일 확진자 나와

  • 웹출고시간2021.01.11 11:16:59
  • 최종수정2021.01.11 11:16:59
[충북일보]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4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충주시에 따르면 141번 확진자인 A씨(20대)는 경기도 가평군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9일 발열 증상이 시작돼 전날 시 보건소 선별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었다. 때문에 이동동선은 없으며, 치료기관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A씨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전날인 10일 올 들어 처음으로 충주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한숨 돌리는가 싶었던 방역당국은 이날 다시 확진자가 나오면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충주에선 지난해 말부터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속출했고 9일까지 12일 연속 확진자가 나왔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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