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8℃
  • 맑음강릉 22.4℃
  • 맑음서울 21.8℃
  • 맑음충주 21.1℃
  • 맑음서산 19.1℃
  • 맑음청주 20.0℃
  • 맑음대전 19.2℃
  • 맑음추풍령 17.5℃
  • 구름많음대구 19.1℃
  • 맑음울산 17.8℃
  • 맑음광주 18.7℃
  • 구름많음부산 16.9℃
  • 맑음고창 17.9℃
  • 맑음홍성(예) 22.0℃
  • 구름많음제주 19.7℃
  • 맑음고산 17.2℃
  • 맑음강화 18.5℃
  • 맑음제천 17.7℃
  • 흐림보은 17.5℃
  • 맑음천안 20.4℃
  • 맑음보령 15.6℃
  • 맑음부여 18.2℃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18.8℃
  • 맑음경주시 19.9℃
  • 구름많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5.11.03 20:24:05
  • 최종수정2016.01.05 15:05:25
[충북일보=진천] 내년 4월 13일 20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진천군수 재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잠룡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한때 잠잠했던 진천군수 재선거 출마예정자들이 지난달 30일 송기섭(58)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하면서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며 본격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현재 진천군수 재선거에는 송 전 청장을 비롯해 새누리당은 김종필(51) 전 충북도의회의원, 신창섭(65) 진천군의회 의장, 김동구(56) 전 군의회 부의장이, 새정치연합에서는 이수완(54) 전 도의원이 송 전 청장과 공천 경쟁을 벌이는 양상이다. 무소속 김원종(59) 전 진천읍장도 채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이들 일부 예비주자들은 지역 곳곳의 행사장에 간간이 모습을 보이고 문자 메시지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는 정도의 행보에서, 최근 송 청장 입당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상태다.

특히 이미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 특정 예비주자들은 흩어졌던 조직 재정비에 나서는가하면 개별 접촉을 시도하며 물밑 작업에 나서는 등 진영 갖추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지역 정치계의 발 빠른 행보로 인해 벌써부터 내년 재선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양상이다.

현 상태로 볼 때 내년 재 선거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당 대 당 간 치열한 경합이 점쳐지고 있다.
우선 당내 경선 결과가 남아 있지만 누가 후보자로 선택되는가에 따라 선거전의 유·불 리가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당의 신중한 후보자 선택이 필수 요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후보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과 지지도 등을 반영해 당선 유력 인물이 선택 돼야 승산이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번 재선거는 총선과 맞물려 누가 런닝메이트 역할을 할 것인가도 중요한 대목이다.

재선거 출마자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 여부에 따라 총선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을 종합해볼 때 진천지역의 내년 선거는 더욱 과열될 것으로 예측된다.

지역정가의 한 관계자는 "과열된 선거 분위기는 상대 주자를 흠집 내는 흑색 선거전의 우려가 높아 자칫 이전투구 속으로 비화 될 우려가 있다"며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선거를 위해서는 지역발전을 위해 곧은 심지를 갖고 있는 인물을 내세우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진천 / 조항원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