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8.4℃
  • 맑음서울 15.5℃
  • 맑음충주 15.5℃
  • 맑음서산 14.0℃
  • 맑음청주 17.2℃
  • 맑음대전 16.6℃
  • 맑음추풍령 14.4℃
  • 맑음대구 17.8℃
  • 구름많음울산 19.6℃
  • 맑음광주 18.9℃
  • 구름많음부산 22.1℃
  • 구름많음고창 15.0℃
  • 맑음홍성(예) 13.0℃
  • 맑음제주 22.6℃
  • 맑음고산 22.3℃
  • 맑음강화 12.3℃
  • 맑음제천 12.9℃
  • 맑음보은 15.6℃
  • 맑음천안 13.3℃
  • 맑음보령 15.2℃
  • 맑음부여 13.5℃
  • 구름많음금산 15.9℃
  • 구름많음강진군 18.5℃
  • 구름많음경주시 18.2℃
  • 맑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진천군수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후보 당선

"약속했던 공약들 착실하게 이행해 나가겠다"

  • 웹출고시간2016.04.13 23:59:49
  • 최종수정2016.04.14 00:22:54

송기섭 당선인이 지지자들이 걸어준 꽃다발을 목에 걸고 환호하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수 재선거에서 '승리의 여신'은 결국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4·13 총선과 함께 치러진 진천군수재선거 결과 유권자들은 '명품 진천 건설'을 제1 공약으로 내세운 송기섭 후보를 선택했다. 개표 결과 송기섭 후보는 1만8천446표(53.63%)표를 얻어, 1만4천993표(43.41%)를 획득한 김종필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전체 투표인 수가 지난 2014년 지방선거인수 5만2천231표보다 3천250명 증가한 5만5천481명(3월 22일 기준)으로 최종 확정된 가운데 총 3만4천986명이 투표에 참여해 63.2%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6·4지방 선거 투표율 60.7% 보다 2.5% 높은 수치다.

투표율 상승은 총선과 함께 치러진 영향도 컷 지만 김 후보와 송 후보 간 막상 막하의 치열한 접전에서 각 후보 지지층이 적극투표에 참여하면서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는 선거의 당락을 좌우 할 수 있는 큰 힘을 갖고 있는 부동표가 송 후보에게로 쏠리면서 박빙 승부를 떨쳐낸 결과로 보인다.

송기섭 당선인은 "새로운 진천, 미래가 보장된 진천 건설의 막중한 중책을 맡겨주신 군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선거 때 약속했던 공약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 당선인은 14일 오전 충혼탑을 방문한 뒤 오전 11시 진천군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5일부터 제39대 진천군수 임기를 시작한다.

진천 / 조항원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