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8℃
  • 맑음강릉 22.4℃
  • 맑음서울 21.8℃
  • 맑음충주 21.1℃
  • 맑음서산 19.1℃
  • 맑음청주 20.0℃
  • 맑음대전 19.2℃
  • 맑음추풍령 17.5℃
  • 구름많음대구 19.1℃
  • 맑음울산 17.8℃
  • 맑음광주 18.7℃
  • 구름많음부산 16.9℃
  • 맑음고창 17.9℃
  • 맑음홍성(예) 22.0℃
  • 구름많음제주 19.7℃
  • 맑음고산 17.2℃
  • 맑음강화 18.5℃
  • 맑음제천 17.7℃
  • 흐림보은 17.5℃
  • 맑음천안 20.4℃
  • 맑음보령 15.6℃
  • 맑음부여 18.2℃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18.8℃
  • 맑음경주시 19.9℃
  • 구름많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5.11.02 14:46:49
  • 최종수정2016.01.05 15:04:47

송 전 청장이 새정치민주연합 입당 배경과 진천군수 재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진천] 지난달 30일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한 송기섭(58)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내년 4월 진천군수 재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

송 전 청장은 2일 진천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당 배경과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송 전청장은 이날 "(저는)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해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는 당직자들의 간곡한 당부로 입당을 결심했다"며 "오랜 행정 경험과 지역 개발 및 도시계획 전문가로서의 풍부한 지식과 폭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천군이 새롭게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 전 청장은 지난해 6·4지방선거 당시 새누리당 군수 선거 공천에서 탈락했고 올해 6월 30일 탈당해 4개월 만에 새정치연합으로 말을 갈아탔다.

진천군 이월면 출신의 송 전 청장은 1979년 건설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등 건설과 도시계획 분야에서 잔뼈가 굵었다.

이월초와 진천중, 청주고를 나와 서울시립대 토목과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대 대학원 환경계획과 석사와 아주대 대학원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진천군수 재선거는 유영훈 전 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으로 지난 8월 27일 군수직에서 물러나면서 치러진다.

진천 / 조항원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