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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종합>28일 충북 6명 신규 확진…21번째 사망자 발생

청주 요양원 입소자 80대 숨져…누적 확진자 1천80명

  • 웹출고시간2020.12.28 17:30:54
  • 최종수정2020.12.28 17:30:54
[충북일보] 28일 충북에서 코로나19로 인한 21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도에 따르면 영동에 사는 80대 A(충북 738번)씨가 이날 새벽 5시 50분 숨졌다.

청주 참사랑요양원 입소자였던 A씨는 지난 18일 확진된 뒤 21일부터 청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이 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105명이다.

이날 도내 신규 확진자는 청주 5명, 진천 1명 등 6명이다.

청주 확진자 1명은 천안 62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4명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진천에서는 30대 외국인 B씨가 확진자로 분류됐다.

방역당국은 B씨가 천안 외국인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80명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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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