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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종합>충북 주말새 18명 신규 확진

진천 도은병원·음성 소망병원서 감염 지속…충북 누적 1천396명

  • 웹출고시간2021.01.10 16:12:34
  • 최종수정2021.01.10 16:12:34
[충북일보] 지난 주말(9~10일)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청주 9명, 충주 2명, 제천 1명, 진천 1명, 음성 5명이다.

청주에서는 전체 확진자 9명 중 4명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코호트 격리 중인 진천 도은병원과 음성 소망병원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각각 1명, 2명 나왔다.

이 두 병원 관련 확진자는 도은병원 128명, 137명이다.

10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396명, 사망자는 36명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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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