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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5월3일 대선 후보 선출…1·2차 경선 국민여론조사 비율 높일 듯

10일 경선 룰 일정 등 의결 예정

  • 웹출고시간2025.04.09 17:58:57
  • 최종수정2025.04.09 17:58:57
[충북일보] 국민의힘이 5월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를 선출한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국회 본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일부 경선 일정을 정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10일 후보 등록 공고를 하고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후보 등록을 진행한 뒤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16일 오후 2시 1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 부적격 기준은 마약·딥페이크·성범죄·사회적 지탄 범죄 등이다.

선관위는 구체적인 경선 방식과 규칙, 일정은 밝히지 않았지만 당헌·당규에 따른 국민여론조사 50%·당원투표 50%를 반영하는 안이 유력해 보인다.

다만 1·2차 경선에서는 국민여론조사 비율을 최대 100%까지 높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선관위는 10일 비상대책위원회 의결 등을 거쳐 해당 안건을 확정할 계획이다.

호준석 선관위 대변인은 '국민여론조사 50%·당원투표 50%' 경선룰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최종 경선에서는 당헌대로 당연히 해야 한다"며 "나머지 부분은 (비대위에서) 최종 의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1·2차 경선에선 국민여론조사 100%가 적용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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