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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옥산휴게소, 코로나19 대응 총력

휴게소 전체시설 등에 감염위험 차단 방역철저

  • 웹출고시간2020.03.11 11:33:34
  • 최종수정2020.03.11 11:33:34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옥산휴게소 직원들이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 방역을 하고 있다.

ⓒ 부산방향 옥산휴게소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 옥산(부산방향) 휴게소는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지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옥산휴게소는 대구경북으로 확산된 지난 2월부터 매일 전 직원의 체온 체크 및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하고 있다.
ⓒ 부산방향 옥산휴게소
특히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1일 2회 자체방역을 하고 있으며, 휴게소 출입구와 각 매장에 손 소독제를 비치함은 물론 무인계산대를 통한 감염의 위험을 막기 위해 위생장갑을 비치해 코로나 바이러스를 차단에 나서고 있다.

남인호 부산방향 옥산휴게소장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고속도로 휴게소로의 발걸음을 주저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철저한 위생 및 예방으로 고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휴게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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