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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종합>26일 충북 22명 신규 확진

청주·제천·음성서 'n차 감염' 지속
오후 5시 기준 누적 환자 1천41명

  • 웹출고시간2020.12.26 18:53:10
  • 최종수정2020.12.26 18:53:10
[충북일보] 26일 오후 5시 기준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명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청주 13명, 제천 1명, 음성 8명이다.

청주에서는 지난 24일 확진된 60대(충북 979번)와 접촉한 60대 2명과 80대 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같은 날 확진된 40대와 접촉했거나 관련된 6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지난 17~19일 사흘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가족 7명 중 6번째 확진자도 나왔다.

또 다른 확진자는 자가격리 전 받은 진단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고,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제천 확진자 1명(충북 1023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보험회사 관련 'n차 감염자'다.

음성소망병원에서는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나와 이 병원 관련 누적 환자는 98명이 됐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충북 993번 확진자와 접촉한 50대(충북 1032번)도 확진됐다.

현재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41명, 사망자는 19명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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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