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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종합> 23일 충북 41명 신규 확진…누적 933명

감염 취약시설발 집단감염자 21명 등

  • 웹출고시간2020.12.23 17:57:34
  • 최종수정2020.12.23 20:39:41
[충북일보]23일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1명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청주 11명, 충주 3명, 제천 5명, 진천 11명, 괴산 4명, 음성 7명이다.

감염 취약시설발 집단감염자는 △청주 요양원 4명 △진천 병원 10명 △괴산 병원 4명 △음성 병원 3명 등 21명이다.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는 청주 1명, 충주 1명 등 2명이다.

이날 밤 8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33명이며, 사망자는 15명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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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