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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충북 신규 확진 없어…음성 집단감염 여파 계속

자가격리자 160명 넘어…누적 확진자 218명

  • 웹출고시간2020.11.16 17:24:12
  • 최종수정2020.11.16 17:24:12
[충북일보] 16일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음성지역 집단감염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음성 벧엘기도원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된 이후 신규 확진 사례는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이들의 접촉자 30명 등 160명이 넘는 도민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해당 기도원 관련 확진자는 입소자 8명과 접촉자 2명 등 모두 10명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18명이며, 31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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