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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임대료 인하 운동 동참

공설시장 사용료 50% 감면

  • 웹출고시간2020.03.09 10:49:22
  • 최종수정2020.03.09 10:49:22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옥천군은 민간에서 시작한 '착한 임대료 운동'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안하운동에 동참키로 했다.

이에 군은 코로나19 사태 피해로 매출이 큰 폭으로 떨어진 공설시장 상인들을 위해 관내 39개 모든 점포에 대해 3월 시장사용료의 50%를 감면키로 했다.

단 4월은 코로나19 사태추이를 지켜 본 뒤 결정키로 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 피해 여파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시장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시장사용료 50% 감면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감면 기간을 더 연장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외에도 소상공인 대출금 이자차액 지원, 점포환경 개선 사업을 상반기에 신속집행해 지역경기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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