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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고수동굴 '임시휴장' 기간 연장

관람객과 직원 안전 위해 당분간 휴장 지속

  • 웹출고시간2020.03.17 11:35:07
  • 최종수정2020.03.17 11:35:07

임시휴관에 들어간 단양 고수동굴을 운영하는 ㈜유신 관계자가 매표소 인근을 소독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천연기념물 제256호 단양 고수동굴이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임시휴장에 들어갔던 기간을 추가로 연장한다.

고수동굴을 운영하는 ㈜유신 관계자는 "관람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국면이 '안정 상태'로 접어들 때까지 임시 휴장할 계획"이라며 "방문 전에 반드시 고수동굴 홈페이지(www.gosucave,co.kr)에서 개장 여부를 확인하실 것"을 당부했다.

그동안 고수동굴은 코로나19로부터 관람객 안전과 문화재 환경보호를 위해 소속직원과 관람객 전원에 대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토록 권고하고 방역소독 등 철저한 감염 예방조치를 취해 왔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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