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8.5℃
  • 맑음강릉 23.1℃
  • 맑음서울 29.3℃
  • 맑음충주 30.0℃
  • 맑음서산 28.4℃
  • 맑음청주 31.2℃
  • 맑음대전 29.8℃
  • 맑음추풍령 27.3℃
  • 맑음대구 27.4℃
  • 맑음울산 24.3℃
  • 구름많음광주 27.9℃
  • 맑음부산 24.6℃
  • 맑음고창 27.0℃
  • 맑음홍성(예) 30.4℃
  • 맑음제주 24.6℃
  • 맑음고산 23.9℃
  • 맑음강화 26.4℃
  • 맑음제천 28.2℃
  • 맑음보은 28.3℃
  • 맑음천안 28.1℃
  • 맑음보령 25.9℃
  • 맑음부여 29.3℃
  • 맑음금산 29.8℃
  • 맑음강진군 25.2℃
  • 맑음경주시 25.4℃
  • 맑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 라이트월드 28일까지 '임시 휴장'

업체 "대규모 행사 준비, 대응방안 모색"
시 "변상금 부과" 방침

  • 웹출고시간2019.11.03 13:48:56
  • 최종수정2019.11.03 13:48:55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시가 충주라이트월드의 시유지 사용수익허가를 취소한 가운데 업체 측은 이에 대한 대응과 크리스마스 행사 준비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임시 휴장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달 말 사용료 체납과 불법 전대행위 등을 이유로 라이트월드 사용수익허가를 취소했다.

이에 따라 라이트월드는 취소 확정일인 지난달 31일 이후부터 영업을 할 수 없고, 각종 조형물 철거와 부지 원상복구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

하지만 업체 측은 사용료가 과대 책정됐고, 시가 전대를 허용했다는 입장으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법원의 최종 판결 전까지 영업이 가능하지만 현재는 허가가 취소된 상태로 지난 1일부터 과태료가 산정된다.

업체 측은 그동안 준비해왔던 크리스마스 관련 행사를 본격 준비하고, 시에서 내린 사용수익허가 취소 결정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임시로 문을 닫기로 한 것이다.

업체 측은 "이번 임시 휴장이 철거나 원상복구가 아닌 대규모 행사 준비와 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라이트월드는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총상금 3억 원을 내건 성탄축제 '슈퍼 크리스마스 코리아 2019' 개최를 추진 중이다.

시는 허가가 취소되면 시설물에 대한 원상복구와 철거 이행조치가 이뤄지게 된다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120%에 상응하는 변상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따라서 라이트월드 시유지 사용수익허가 취소를 둘러싼 논란이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