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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규

플러그미디어웍스 대표

매번 기자님들에게 문자메세지를 받으며 벌써 한 달이 또 지났구나하며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할 다름이다. 곧 있으면 우리나라 큰 명절인 '추석'이 다가온다. 인터넷으로 또는 마트, 다양한 카테고리로 다들 선물준비가 한창일 것이다. 필자 또한, 매년 미리 붐비지 않을 때 미리 준비해볼까 하지만 늘 시간에 쫓겨 코앞으로 닥쳐야 헐레벌떡 준비를 하곤 한다. 사업하는 사업가로써 내실경영을 하려면 이런 사소한 하나하나 까지 착오 없이 분석과 준비를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2019년 한 해 동안 괴산군청의 SNS홍보와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얼마 전 '괴산고추축제'가 열렸다. 홍보를 하기 위해 다양한 준비와 일들을 했다. 그 중 요즘 연예인보다, 어떠한 직업보다 상위에 위치하고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직업 중 '유튜버'를 초청해 행사의 일부분은 라이브로 내보내고, 일부분은 편집한 영상을 업로드하기로 했다. 행사 당일 '유튜버'등장과 동시 어른아이 막론하고 신기해서 다들 모여 관찰을 하고 행동 하나부터 장비들 까지 관심 있게 보았다. 연예인들도 '유튜브'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이라는 것이 현실로 와닿은 시간이었다. 한 켠으로는 내 일이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연예인은 공인이라는 타이틀로 어느 정도는 파급력 들을 고려하고 절제하는 보이지 않은 선이 있다면 그에 비해 '유튜버'는 조금 더 쉽게 버는 것 같고,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극적일 수 밖에 없다. 물론 필자 개인의 자유로운 생각이다. '유튜브'에는 교육, 리뷰, 먹방,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기존 TV방송 프로그램보다는 신선하고 자극적이고 쉽게 모바일로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개인 취향에 따라 골라 볼 수 있고, 긴 영상도 있지만 대부분 짧기 때문에 언제 아무 때나 볼 수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을 한다. 또 보고싶은 영상이 있으면 제작자를 구독하여 업로드된 영상의 알림을 받아 볼 수 있다. 이전의 문화에서 'TV'는 '시청자'라면 '유튜브'는 '구독자'로 바뀌면서 구독자가 많고 PLAY되는 영상이 많으면 그만큼 '유튜버'는 광고료와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다. 얼마 전 인터넷에 떠도는 기사로 보면 "미취학 아동임에도 불구하고 몇 십억의 건물을 매입했다.", "OO는 유튜브 방송으로 몇 십억의 차를 구입했다." 등 다양한 뉴스도 있고, '유튜브'를 떠나 TV까지도 진출해서 잘나가는 연예인 못지않은 대우도 받고 있다. 예전에는 무엇을 배우려면 책을 사거나 혹은, 교육기관 등의 교육과정이 있었다면 지금 어린친구들을 비롯한 대부분이 '유튜브'에서 모든 것을 배운다고 한다. 필자의 자녀들도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지만 유튜브 방송을 한다고 어설프지만 본인의 게임을 캡쳐하여 업로드를 하곤 한다.

직업상 필자도 일부러 찾아보고 인기가 있는 영상과 다양하게 찾아보는 편이다. 정말 어떤 영상은 양질의 콘텐츠로 대가 없이 시작하여 그 후에 인기가 많아져 결과가 좋아진 상황도 있겠지만, '유튜브'가 활발해진 것은 기회가 좁은 현실에 하나의 기회를 만들고 꿈을 위한 좁은 문을 넓혀준 이유때문이기도 하다. 누구나가 영상을 올릴 수 있고, 누구나 시청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콘텐츠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지만 너무 무분별한 것도 사실이다. 함께하지 않는다 하여 인터넷기사의 댓글들이 무분별하고 저속한 표현들이 난무하는 것처럼 저품질의 콘텐츠들은 필터링이 조금 되었으면 한다. 그 천문학적인 수많은 영상을 일일이 다 필터링할 수는 없지만 이제는 문화가 한층 더 개선이 되어 고품질 까지는 아니더라도 콘텐츠를 양산해가는 하나의 직업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구독자들을 고려하여 제작을 해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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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