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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구제역 피해지역 정신건강 챙긴다

군정신건강증진센터 외상후 스트레스 등 예방

  • 웹출고시간2017.02.08 10:32:31
  • 최종수정2017.02.08 10:32:31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이 관내 구제역 발생과 관련, 외상 후 스트레스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은군정신건강증진센터는 관내 구제역 발생에 따라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신건강서비스는 구제역 피해 축산업 종사자와 관련 비상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대처방법 및 정신건강상 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구제역으로 인한 정신건강의 문제가 외상 후 스트레스(PTSD), 우울증 등 정신병리로의 이행을 막기 위한 조치이다.

보은군정신건강증진센터는 정신과전문의, 정신보건전문요원의 상담을 실시해 증상이 심한 경우 정신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치료 및 전문상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또 우울증으로 진단 될 경우 우울증 치료 약제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문의는 보은군정신건강증진센터(주간 043-544-6991~2. 야간 1577-0199)로 하면 된다.

보은 / 장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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