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6.8℃
  • 구름많음강릉 20.5℃
  • 흐림서울 27.5℃
  • 구름많음충주 27.7℃
  • 맑음서산 27.0℃
  • 맑음청주 28.7℃
  • 구름많음대전 27.6℃
  • 구름많음추풍령 24.5℃
  • 흐림대구 25.4℃
  • 구름많음울산 23.9℃
  • 흐림광주 24.0℃
  • 흐림부산 23.3℃
  • 구름많음고창 25.3℃
  • 맑음홍성(예) 27.0℃
  • 흐림제주 23.2℃
  • 흐림고산 19.7℃
  • 구름많음강화 25.4℃
  • 구름많음제천 25.4℃
  • 구름많음보은 25.4℃
  • 구름많음천안 27.3℃
  • 구름많음보령 25.2℃
  • 구름많음부여 27.8℃
  • 구름많음금산 26.5℃
  • 흐림강진군 22.8℃
  • 흐림경주시 25.5℃
  • 흐림거제 21.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옥천군, 충북도민체전 개최 준비 '착착'

오는 8.25~27일 옥천공설운동장외 보조경기장 등 33개소 경기장에서 개최

  • 웹출고시간2022.02.10 11:22:25
  • 최종수정2022.02.10 11:22:25

61회 충북도민체전 엠블럼.

[충북일보] 옥천군이 오는 8월에 열리는'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년 동안 개최가 취소된 가운데 군은 충북도체육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5월 예정이었던 대회일정을 연기하고,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돼 많은 도민의 참여를 위해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코로나19 감염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세부 방역 계획을 수립하여 현장 방역 체계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총사업비는 53억 원(도비 30억 원, 군비 23억 원)이며, 24개 종목별 경기가 옥천공설운동장외 보조경기장 등 33개소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각 종목별 선수와 임원 등 4천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2명으로 구성된 도민체전 전담TF팀을 2월 1일 구성했고, 향후 추가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오는 4월에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각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200여명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기관별 업무 협의를 통해 범군민 참여운동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2020년 1월 성공적인 충북도민체전 준비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각 단계별 추진 일정과 소요예산, 세부 준비 계획 등을 세웠다.

지난 2020년 5월 시설보수를 위한 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해 노후된 공설운동장 등 13개소 경기장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시작하여 지난해 12월 완료했다.

또한 대회 상징물로 선정된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등 9종에 본격적으로 홍보하며 대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 오는 3월에는 선수단, 방문객의 편의를 돕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관내 숙박·음식점 업주를 대상으로 친절교육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주차장 확보 및 교통대책, 쓰레기 처리 및 안전관리대책, 의료지원, 군민 및 도민 홍보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2010년 제49회 도민체전 개최 이후 13년 만에 옥천군에서 열리는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대적인 체육시설 개보수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해왔다"며 "대회 개최 준비에 철저를다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